오프라인 재생 뜻: 멜론·FLO·지니·스포티파이·유튜브 뮤직 오프라인 저장 조건과 가격 비교
2026년 10월 19일 각 서비스 공식 구매 페이지와 고객센터로 가격·조건을 확인했습니다.
음악 앱의 ‘오프라인 재생’은 이용권 기간 동안 곡을 앱 안에 저장해 두고 데이터나 와이파이 없이 듣는 기능이다. 파일을 내 것으로 갖는 MP3 구매와는 다르다. 저장한 곡은 그 앱에서만 재생되고, 다른 기기로 옮길 수 없다.
그래서 고를 때 볼 것은 두 가지다. 오프라인이 들어간 이용권이 얼마나 더 비싼지, 그리고 몇 대의 기기에서 쓸 수 있는지. 멜론·FLO·벅스·스포티파이는 오프라인이 빠진 무제한 이용권이 8,690원, 들어간 이용권이 11,990원으로 차액 3,300원이 똑같았다.
20초 핵심 요약
- 뜻: 이용권이 살아 있는 동안 앱 안에 곡을 저장해 데이터 없이 듣는 기능. 파일 소장이 아니다.
- 값: 멜론·FLO·벅스·스포티파이 모두 오프라인을 더하면 월 3,300원(8,690원 → 11,990원). 유튜브 뮤직 Premium도 11,990원이다.
- 기기: 멜론·FLO·벅스·지니는 모바일 기기 1대, 스포티파이는 최대 5대(기기당 10,000곡).
- 재접속: 유튜브 뮤직과 스포티파이는 저장한 곡을 유지하려면 최소 30일에 한 번 인터넷에 연결해야 한다.
멜론 ‘오프라인 재생’이 뜻하는 것
멜론 이용권 안내 문구는 이렇다. “오프라인 파일의 저장 및 재생은 인증된 모바일 디바이스 1대에서 가능하며, 오프라인 재생 기능을 통해 데이터 연결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” 멜론 전체 이용권
- 오프라인 재생이 들어간 이용권은 스트리밍 플러스(정기결제 11,990원, 30일 티켓 12,540원)다.
- 스트리밍클럽(8,690원)과 스트리밍 티켓(9,790원)은 실시간 듣기만 된다. 멜론 고객센터는 “다운로드를 원하시는 경우 MP3 플러스 이용권으로 변경하시거나 MP3 다운로드 이용권을 추가 구매”하라고 안내한다. 멜론 FAQ
- 멜론 공식 기기별 표에서 오프라인 재생이 되는 곳은 모바일 앱과 아이패드 앱뿐이다. PC, 카카오톡, AI 스피커, 카카오 미니, 카카오 내비는 무제한 듣기만 된다. 멜론은 태블릿도 모바일 기기에 포함한다고 적고 있다.
서비스별 비교표
| 서비스 | 오프라인 없는 무제한 | 오프라인 포함 | 차액 | 기기 | 재접속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멜론 | 스트리밍클럽 8,690원 | 스트리밍 플러스 11,990원 | 3,300원 | 모바일 1대 | 확인하지 못함 |
| FLO | 무제한 듣기 8,690원 | 무제한 듣기+오프라인 재생 11,990원 | 3,300원 | 모바일 1대 | 확인하지 못함 |
| 벅스 | 무제한 듣기 8,690원 | 무제한 듣기+오프라인 재생 11,990원 | 3,300원 | 계정당 1대 | 확인하지 못함 |
| 지니 | 음악감상 30일권 9,240원 | 데이터 세이프 음악감상 30일권 11,990원 | 2,750원 | 등록 모바일 1대(기기변경 월 1회) | 확인하지 못함 |
| 스포티파이 | Premium 베이직 8,690원 | Premium 개인 11,990원 | 3,300원 | 최대 5대, 기기당 10,000곡 | 최소 30일에 1번 |
| 유튜브 뮤직 | 해당 요금제 없음 | YouTube Music Premium 11,990원 | – | 확인하지 못함 | 최소 30일에 1번 |
| 애플 뮤직 | 해당 요금제 없음 | 개인 8,900원(다운로드 포함) | – | 확인하지 못함 | 확인하지 못함 |
월 정기결제 기준, 지니는 30일권 기준이다. 애플 뮤직을 뺀 가격은 각 페이지에 부가세 포함으로 적혀 있다. 애플 뮤직 페이지에서는 부가세 문구를 찾지 못했다. 유튜브의 Premium Lite(8,500원)는 혜택이 “대부분의 음악 외 콘텐츠”에 적용된다고 안내돼 있어, 음악 오프라인 저장용으로는 맞지 않는다.
출처: FLO 이용권 · 벅스 이용권 · 지니 30일권 · 스포티파이 Premium · YouTube Music Premium · 애플 뮤직
서비스마다 다른 제한
- FLO: “FLO 모바일 앱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, PC용 플레이어, 웨어러블 디바이스, AI 스피커 등의 환경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.”
- 벅스: 저장한 곡은 “다른 매체(PC, 스마트폰, 태블릿PC)로의 이동이 불가능”하다. 스마트폰 저장은 벅스 앱 5.0 이상(Android 8.0, iOS 15.0 이상)에서 된다.
- 지니: 이름이 ‘데이터 세이프’다. 와이파이에서 재생목록 곡을 데이터 세이프 곡으로 전환해 두면 비행기 모드에서도 듣는다. 음질은 최대 MP3 320K다.
- 스포티파이: 곡 하나씩은 저장할 수 없고 플레이리스트에 넣어 통째로 받는다. 30일 넘게 접속하지 않거나 앱을 다시 설치하거나 6번째 기기에 받으면 저장분이 지워진다(6번째 기기의 경우 가장 덜 쓰는 기기의 저장분). 스포티파이 오프라인 듣기
- 유튜브 뮤직: 최근 들은 곡을 최대 200곡까지 자동 저장하는 ‘스마트 오프라인 저장’이 있다. 저장할 수 있는 곡 수는 기기 여유 공간에 따라 다르다. 팟캐스트는 회원이 아니어도 저장된다. 유튜브 뮤직 오프라인 저장
이용권이 끝나면
공식 문구로 확인한 곳은 애플 뮤직과 스포티파이 두 곳이다.
- 애플 뮤직: “구독이 만료되면 Apple Music 카탈로그의 노래를 더 이상 재생할 수 없습니다.” 구독 전부터 기기에 있던 음악은 그대로 쓸 수 있다. Apple 지원
- 스포티파이: 해지하면 다음 청구일까지 Premium을 쓰고 무료 버전으로 바뀐다. 무료 버전은 팟캐스트만 받을 수 있다. 받아 둔 음악이 지워진다고 명시한 문장은 찾지 못했다.
- 멜론·FLO·벅스·지니: 이용권이 끝난 뒤 저장 곡이 어떻게 되는지 적힌 공식 문구를 찾지 못했다. 앱 안에서만 재생되고 다른 기기로 옮길 수 없는 구조라는 점까지만 확인했다.
오프라인 재생 vs MP3 구매
| 구분 | 오프라인 재생 | MP3 구매 |
|---|---|---|
| 재생 위치 | 그 앱 안에서만 | MP3를 재생하는 기기 어디서나 |
| 기기 | 대부분 모바일 1대(스포티파이 5대) | 제한 없음 |
| 기간 | 이용권 기간 동안 | 멜론·벅스 “평생 소장” |
| 값 | 무제한 이용권 + 월 3,300원 안팎 | 곡당 528~770원(이용권·개별 구매) |
지하철·비행기에서 듣는 용도라면 오프라인 재생으로 충분하다. 해지한 뒤에도 남겨 둘 곡이나 차량 USB·MP3 플레이어에 넣을 곡이라면 MP3로 사야 한다. 서비스별 MP3 가격과 몇 곡부터 이용권이 이득인지는 MP3 다운로드 이용권 비교에, 멜론 이용권 종류와 해지 방식은 멜론이용권 비교에 정리했다.
이렇게 고르면 된다
- 휴대폰 하나로 들을 때: 지금 쓰는 앱의 오프라인 포함 이용권(대부분 11,990원)이면 된다.
- 폰과 태블릿, 노트북을 함께 쓸 때: 국내 앱은 오프라인이 모바일 1대뿐이라 스포티파이(최대 5대)가 맞다.
- 와이파이에서만 들을 때: 오프라인이 빠진 무제한 이용권(8,690원)으로 월 3,300원을 아낄 수 있다.
- 한 달 넘게 인터넷 없이 지낼 때: 유튜브 뮤직·스포티파이는 30일 안에 한 번은 접속해야 저장 곡이 유지된다.
가격과 조건은 바뀔 수 있다. 결제 전에 각 이용권 화면의 유의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하자.